부천FC, 수비수 김원준과 2년 재계약 후 3부 팀 임대

안경남 기자 2026. 1. 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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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로 승격한 부천FC가 수비수 김원준(21)과 재계약 후 K3리그(3부) 팀에 임대했다.

부천은 20일 "김원준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2027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전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원준은 피지컬과 왼발 빌드업이라는 뛰어난 장점을 가진 선수"라면서도 "아직 경험이 필요한 단계라고 판단해 임대를 결정했다. 실전을 통해 성장한 뒤 돌아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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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부천 감독 "경험 쌓고 돌아오면 팀에 큰 도움 될 것"
[서울=뉴시스]부천FC, 수비수 김원준과 재계약 후 임대. (사진=부천FC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로 승격한 부천FC가 수비수 김원준(21)과 재계약 후 K3리그(3부) 팀에 임대했다.

부천은 20일 "김원준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2027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경기 경험과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2026시즌 K3리그 창원FC에 임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2024년생 김원준은 키 188㎝에 왼발을 주로 쓰는 중앙수비수다.

동아대 출신의 김원준은 지난해 부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11월23일 화성FC와의 K리그2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원준은 피지컬과 왼발 빌드업이라는 뛰어난 장점을 가진 선수"라면서도 "아직 경험이 필요한 단계라고 판단해 임대를 결정했다. 실전을 통해 성장한 뒤 돌아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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