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털 뽑던 금쪽이, 학교 핵인싸 된 반전 근황 “보고도 안 믿겨”(금쪽같은)

이하나 2023. 6. 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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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공포로 발모광 증세를 보였던 금쪽이가 친구들과 함께 활발해진 모습을 보였다.

6월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속눈썹을 뽑아 먹던 발모광 금쪽이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 됐다.

금쪽이는 버스 안에서 만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친구들을 데리고 집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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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기 공포로 발모광 증세를 보였던 금쪽이가 친구들과 함께 활발해진 모습을 보였다.

6월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속눈썹을 뽑아 먹던 발모광 금쪽이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 됐다.

방송 후 한 달 만에 재방문한 금쪽이네 집에는 금쪽이 엄마가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제작진을 맞았다.

제작진에게 금쪽이 엄마는 매일 솔루션을 실천 중이라고 전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금쪽이는 엉킨 실을 풀거나 종이컵으로 참을성 훈련을 했다.

2차 솔루션 중 분노 폭발하며 난폭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던 금쪽이였지만, 금쪽이 엄마는 “많이 참는다. 떼쓰고 보채는 것도 많이 줄었고 소리를 지르거나 이런 게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학교 생활을 어려워하던 금쪽이는 아침에도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일어나 씻은 뒤 등교를 했다. 금쪽이는 버스 안에서 만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친구들을 데리고 집까지 왔다.

신애라가 “친구들이 집에 온 건 얼마 만이냐”라고 묻자, 금쪽이 엄마는 “전학 가고, 중학교 올라가고 나서는 처음이다”라며 “너무 기쁘고 벅찼다”라고 답했다.

금쪽이는 친구들과 함께 볼링 게임을 했다. 실수하는 친구에게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던 금쪽이는 친구가 마음이 상하자, 바로 사과를 했다. 신애라는 “첫 영상부터 역대급이다. 이렇게 드라마틱한 반전이 있을 수 있나”라고 놀랐다. 장영란도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라고 공감했다.

오은영은 금쪽이가 예전에는 잘 안 했던 상대방의 표정을 읽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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