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민재 천만다행!...바이에른 뮌헨 아닌 도르트문트 잔류한다→5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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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슐로터벡이 도르트문트에 잔류한다.
슐로터벡은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결정했다.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구단 관계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쳤지만 1~2주 만에 마무리될 문제는 아니었다. 구단은 나에게 좋은 계획을 제시했고, 나는 이 구단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내 목표는 도르트문트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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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니코 슐로터벡이 도르트문트에 잔류한다.
도르트문트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슐로터벡과의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9년생의 센터백 슐로터벡은 ‘빅클럽’들의 주목하던 자원이었다. 2019년에 2군 팀을 거쳐 프라이부르크 1군을 승격한 그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우니온 베를린을 임대를 떠났고, 복귀 이후부터 완전한 주전이 됐다. 2021-22시즌 최종 기록은 38경기 4골 2도움.
직전 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348억 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도르트문트 구단 역시 5년 계약을 맺으며 그에게 큰 기대를 드러냈다.
데뷔 시즌은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시즌 중후반까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지만, 막판에 부상을 당하면서 중요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4골 5도움.
2년차였던 2023-24시즌부터 압도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미친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비록 팀은 UCL 우승에 실패했으나, 슐로터벡은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발돋움하며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도 활약을 이어갔지만, 시즌 막판에 반월판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올 시즌 초반까지 복귀가 불투명했지만 예상보다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고 6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31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동시에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던 슐로터벡. 도르트문트 잔류를 택했다. 슐로터벡은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결정했다.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었기 때문이다. 구단 관계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쳤지만 1~2주 만에 마무리될 문제는 아니었다. 구단은 나에게 좋은 계획을 제시했고, 나는 이 구단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내 목표는 도르트문트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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