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국민 여동생'이 19금을?…김유정의 새로운 얼굴 '친애하는 X'
공보영 2025. 11. 10. 11:26
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친애하는 X'가 안방극장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친애하는 X'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 톱배우가 된 '백아진'과 그에게 상처 입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유정은 독기를 잔뜩 품은 '백아진' 캐릭터를 맡아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그는 "스스로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을 주게 될까봐 그런 생각을 배제하려고 노력했다. 연기를 하면서 뭔가 많이 생각하거나 과장되게 표현하기보다 덜어내고 비워내려고 했다"고 전했다. 김영대와 김도훈은 각각 김유정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삼각관계의 주인공, '준서'와 '재오'로 등장했다. 김영대는 "누군가를 이렇게 일편단심으로 끝까지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는 캐릭터를 또 만나볼 수 있을까 싶었다"며 작품 선택 배경을 밝혔다. 김도훈은 "본 적 없는 결의 캐릭터라서 제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지만 감독님께서 확신을 주셔서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친애하는X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드라마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