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계정 팔아요”…사기·공갈 20대 구속 송치

한솔 2026. 2. 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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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게임 계정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백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사기 및 공갈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4달 동안 온라인 게임 계정을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대금을 송금 받으면 접속 비밀번호를 바꿔 피해자들의 접속을 막았고 이후 게임사 측 오류라고 속여 피해자 10명으로부터 56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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