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노출 영상 터졌다…'미인대회 1위' 女스타, 눈물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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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촬영했던 노출 영상이 공개돼 입상 하루 만에 왕관을 반납했다.
태국 현지 매체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주압키리칸' 대회에서 1위에 오른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이 과거 노출 영상 논란으로 인해 우승 자격이 박탈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은 해당 영상이 자신의 동의 없이 불법 도박 사이트 등에서 무단 사용되는 점을 지적했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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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태국 미인대회 우승자가 과거 촬영했던 노출 영상이 공개돼 입상 하루 만에 왕관을 반납했다.
태국 현지 매체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2026 미스 그랜드 쁘라주압키리칸' 대회에서 1위에 오른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이 과거 노출 영상 논란으로 인해 우승 자격이 박탈됐다고 보도했다.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은 앞서 20일 열린 대회에서 한 주의 대표 미인으로 선발됐으며 태국의 다른 주의 대표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었다.
논란이 일자 대회 주최 측은 "대회 정신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돼 직위를 박탈한다"며 "대회의 명예와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심사와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영상은 온라인 등지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이 신체 일부가 드러나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그가 성인용 기구를 사용하거나 흡연, 선정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이 직접 등판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병상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돌보기 영상을 촬영했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는 "과거에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은 해당 영상이 자신의 동의 없이 불법 도박 사이트 등에서 무단 사용되는 점을 지적했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수파니 베이비 노이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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