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
세상에 이게 무슨 말인가요?

티저 영상만으로도 드라마 완편 찍었다는 전설의 작품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

막장의 대모!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아씨 두리안’은 월식이 일어난 어느 밤 정체 모를 두 여인이 단씨 집안 별장에 나타난 후 시대를 초월해 얽히고설킨 그들의 기묘한 운명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멜로물인데요.

한번 들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막강한 명대사로
‘막장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아씨 두리안’
새로운 막장 판타지 멜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 대사, 그래서 어머니가 어떻게 대답했냐고요?

"넌 사랑 표현을 반대로 해? 미움을 반대로 표현하는 거야?"

돌 거 같고, 가슴 터질 거 같고, 어머님한테도 더는 못 숨기겠고.
저 자신 더 당황했어요. 혼자 ‘美친년’, ‘美친년’

내 마음은? 네 마음만 중요하고 이 시어미 마음은 안 중요해?
어쩔 수 없으면 내가 무조건 따라? 말 되는 소리 해.

말맛이 살아있는 임성한 작가식 찰진 대사가 더해지면서
더 빠져드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랑싸움(?)
그 결말은? 두둥!
좋은데 태어나 살고 있어?

묘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이끌려 시공간을 초월하게 된 두리안(박주미)과
재벌가 둘째 아들로서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단치감(김민준)
먼저 세상을 떠난 돌쇠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넋두리하듯 슬픔과 간절함을 쏟아낸 두리안과 전생을 알리 없는 단치감의 시공을 넘은 사랑은 안방극장을 묘한 매력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들었죠.
억지로 이해할 필요 없어 각자 인생 사는 거고 내 인생 살아줄 것도 아니고

'아씨두리안'의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랑, 시공을 넘는 사랑도 있는데, 30년이라는 세월을 뛰어넘은 연상연하 러브스토리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 리. 고.
시어머니의 결혼 소식에 가만 있을 수 없었던 어떤 며느리의 반응

"제정신이세요? 미쳤어요 안 미치고 베겨요?"
과연 이 미친 사랑들이 난무하는 이 세계관의 끝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