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센터백' 김민재, EPL+유벤투스+인터밀란 HERE WE GO 나올까?...'KIM 방출 가능' 뮌헨, 분데스 최고 센터백 영입 유력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적설과 경쟁자 영입설이 나오면서 어지로워지고 있다.
영국 팀토크, TBR 풋볼 등 여러 매체에서 일하는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인 루디 갈레티는 11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몇몇 영국 구단,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을 포함한 이탈리아 구단들이 김민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내부 소식에 능통한 또 다른 전문가인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 "바이에른은 현재로서는 김민재와 함께 가는 걸 계획하고 있지만 만약 5000만 유로(약 808억원)를 지급하려는 구단이 나타난다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고 분석했다.

'HERE WE GO'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약 3주 전 "김민재는 클럽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여름에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김민재는 절대적인 존재는 아니다. 여러 유럽 클럽들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그의 상황에 대해 정보를 얻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들 역시 김민재의 상황에 대해 문의를 시작한 것으로 이해된다. 그를 하나의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나 기자의 말대로 첼시와 뉴캐슬에서 관심을 가진다면 김민재는 주전 등극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첼시는 리바이 콜윌, 웨슬리 포파나, 브누아 바디아쉴, 토신 아다라비오요 같은 선수들이 있지만 김민재보다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자원들이다. 영국 런던에 있는 팀이며 다음 시즌에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도 있다.

흔들리는 명가인 유벤투스는 김민재한테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팀이다.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했던 크리스티아누 지운톨리 단장이 있기 때문이다. 지운톨리 단장은 유벤투스로 향한 후 나폴리 우승 멤버들을 지속적으로 원했다. 유벤투스도 수비진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기에 김민재라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인터밀란은 지난 시즌부터 김민재와 연결됐던 팀이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터밀란은 경쟁하기는 제일 까다로운 팀이다. 알레한드로 바스토니, 벵자맹 파바르, 스테판 더 브라이,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등 훌륭한 센터백들이 많다. 그래도 김민재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은 김민재한테 긍정적으로만 흘러가지는 않고 있다. 지난 여름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을 뻔했던 조나단 타가 영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이자 분데스리가 최고 센터백 중 한 명인 타는 이번 여름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난다.
바이에른은 에릭 다이어가 팀을 떠나고, 이토 히로키의 부상 복귀 날짜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타 영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3일 개인 SNS를 통해 "바이에른의 타 영입 가능성이 내부적으로 승인되었다. 모든 재정 조건은 선수와 논의되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을 비롯한 모든 수뇌부가 그를 원하고 있다. 이제 바이에른은 선수의 최종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으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가 영입된다면 김민재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다. 새로운 경쟁자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재의 선택이 중요해졌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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