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택시 통합 단말기를 탑재한 2025 쏘나타 택시를 출시했다. 택시 통합 단말기는 카카오 T 택시 기사용 앱, 티맵(TMAP)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식 택시 미터, 운행기록계 등을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인 현대 TV 플러스(Hyundai TV+)도 들어가, 실시간 뉴스 채널 및 여러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가격은 2,595만 원부터 시작하며, 플랫폼 운송 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 사업자에 한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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