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보다 한국에서 더 사랑받았다. 노래의 힘으로 1255만을 모은 그 영화.

램프의 요정이 깨어나다
2019년 개봉한 디즈니의 실사 영화 '알라딘'은 거리의 소년 알라딘과 지니, 그리고 자스민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윌 스미스가 연기한 푸른 지니가 특히 화제를 모았다.

1255만, 유독 한국에서
'알라딘'은 한국에서만 1255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외화 흥행 최상위권에 올랐다. 개봉 초반보다 입소문을 타고 뒷심을 발휘한 '역주행' 흥행으로도 유명하다.

노래가 만든 흥행
'어 홀 뉴 월드', '스피치리스' 등 귀에 익은 명곡이 스크린에서 화려하게 되살아났다. 함께 따라 부르며 보는 '싱어롱' 상영까지 인기를 끌며 흥행을 이끌었다.

온 가족의 영화
화려한 볼거리와 익숙한 음악, 그리고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더해져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됐다. 반복 관람 관객이 많았던 것도 특징이다.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 음악과 함께 떠나는 모험.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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