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토가 말하는 일본남자 X 한국남자 차이점…"결혼은 누구랑 해야 할지" ('김창옥쇼')

임채령 2025. 10. 14.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일교포 3세' 마코토가 한국남자와 일본남자 중 어떤 남자랑 결혼해야 할 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제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며 "한국 남자와 결혼할 거냐, 일본 남자와 결혼할 거냐"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저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재일교포 3세다"며 "어느 나라 남자와 결혼하는 게 좋을지 조언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tvN '김창옥쇼' 캡처


'재일교포 3세' 마코토가 한국남자와 일본남자 중 어떤 남자랑 결혼해야 할 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14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우리 사이 통역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한일 가족의 대화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마코토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제가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며 "한국 남자와 결혼할 거냐, 일본 남자와 결혼할 거냐"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저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재일교포 3세다"며 "어느 나라 남자와 결혼하는 게 좋을지 조언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무대에 오른 사연자는 바로 '한일 톱텐쇼'에 출연했던 우타고코로 리에와 마코토였다. 두 사람은 짧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오나라는 "사연보다 노래를 더 듣고 싶다"며 "계속 노래를 해주시라"고 했다.

사진 = tvN '김창옥쇼' 캡처


마코토는 "부모님이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며 어릴 때부터 한국인 학교에 보냈다"며 "일본 학교는 한 번도 다닌 적 없고 대학도 한국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결혼에 대한 생각이 부쩍 많아졌다는 마코토는 "리에 언니의 결혼 생활을 보며 '저런 남편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리에 남편이 늘 스케줄을 챙기고 매니저처럼 곁을 지키는데 오늘도 촬영장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마코토는 한국 남성과 일본 남성의 연애 스타일 차이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마코토는 "한국 남자들은 문도 열어주고 기다려주는 게 자연스럽다"며 "그런데 연락이 너무 잦고 답장이 없으면 바로 삐진다"고 했다. 이어 "순살 치킨도 뼈가 없는데 그걸 발라주더라"며 "너무 세심해서 처음엔 놀랐다"고 덧붙였다. 반면 일본 남성에 대해선 "서로의 개인 시간을 존중해준다"며 내 시간 있고 네 시간 있는 그런 관계다"고 설명했다. 오나라는 "제가 봐온 일본 남자분들은 조심스럽고 여자친구를 귀하게 대한다"고 했다. 이에 마코토는 "일본 남자를 만나면 제가 기가 세다는 말을 듣는데 한국분들은 그런 말을 안 하더라"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