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1000건…작년 3월 이후 최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규모가 전주보다 9000건 감소,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
미국 노동부는 2일(현지시각) 지난주(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주별 증감을 제거한 4주 평균 청구 건수는 3500건 감소한 22만3250건으로 나타났다.
실업수당 신규 청구 규모는 주중 발생한 해고 건수를 가늠할 지표로 활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팰러타인=AP/뉴시스] 미국 노동부가 2일(현지시각) 지난주(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사진=뉴시스DB) 2025.01.02.](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is/20250102233946717hzhk.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규모가 전주보다 9000건 감소,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다.
미국 노동부는 2일(현지시각) 지난주(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직전 주보다 9000건 감소한 수치다. 주별 증감을 제거한 4주 평균 청구 건수는 3500건 감소한 22만3250건으로 나타났다.
실업수당을 받은 전체 신청자 수는 5만2000명 감소한 184만명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다.
제프리스 경제학자 토마스 사이먼스와 샘 살리바는 논평에서 이같은 내림세는 고무적이지만, 연말연시 계절적 조정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경계했다.
미국 고용 시장은 코로나19 봉쇄 조치 이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던 2021~2023년 열기에 비해 다소 냉각돼 있다.
고용주들은 지난해 1~11월 월평균 18만개 일자리를 추가했다. 전년도 25만1000개, 2022년 37만7000개, 2021년 60만4000보다 적은 수치다.
10일 발표되는 12월 고용 지표에선 16만개 일자리가 추가된 것으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수당 신규 청구 규모는 주중 발생한 해고 건수를 가늠할 지표로 활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5월 결혼' 신지, 웨딩 화보 공개…단아하네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