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신는데 화장실 위에서”…‘얼짱시절’ 강민경, 깜짝고백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7. 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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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고등학교 시절 받았던 피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걍밍경'에 '겁 없는 여자가 미국 시골에 가면 벌어지는 일(2)'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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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고등학교 시절 받았던 피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
다비치 강민경이 고등학교 시절 받았던 피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걍밍경’에 ‘겁 없는 여자가 미국 시골에 가면 벌어지는 일(2)’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학창시절 친구를 만나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강민경은 “고1 때 ○○여고로 전학을 갔는데 내가 기억하는 건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원숭이처럼 애들이 창문에 매달리고 그랬다”라며 “데뷔전이었는 싸이월드 얼짱으로 알려졌지만 막 되게 유명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담임 선생님이 ‘연예인 연습생이 온다’고 공표를 해서 학교 가기 전부터 관심이 모아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리 관종이어도 너무 불편했다”라며 “쉬는 시간마다 우리 반에 와서 아무 사진이나 찍고 무엇보다 반 애들이 불편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갔는데 학교에는 검은색을 신어야 한다고 해서 매점에서 스타킹을 사서 화장실에서 치마 올려야 하는데 화장실 위에서 애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라고 토로했다.

강민경은 “사춘기 때라 집에 돌아오고 나서 엄마한테 ‘나 진짜 이렇게 못다니겠다’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헛소리하지 말라’고 해서 꾸역꾸역 다녔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23일 오후 현재 27만여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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