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한 조각에 울컥…프라하 생활기 화제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김지수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컬러블록 스포티룩으로 완성한 캐주얼 스타일
김지수는 녹색 야구모자와 매칭되는 컬러블록 트랙수트로 스포티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녹색, 파란색, 오렌지색이 조화롭게 배치된 트랙재킷은 1990년대 힙합 문화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APE' 로고가 새겨진 녹색 캡모자는 스트리트 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체크셔츠 스타일링
동물원에서 포착된 김지수는 파스텔 톤의 체크셔츠로 편안한 일상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분홍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체크 패턴은 봄날의 상쾌함을 표현하며, 베이지색 모자와 함께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데님 팬츠와의 조합은 클래식한 아메리칸 캐주얼의 정수를 보여준다.

##보헤미안 시크 카디건 룩
실내에서 선보인 김지수의 스타일링은 보헤미안 감성이 물씬 풍기는 패치워크 카디건이 돋보인다. 지그재그 패턴과 다양한 컬러가 믹스된 니트 카디건은 아티스틱한 감각을 드러내며, 화이트 이너와 핑크 스커트의 조합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완성한 리버사이드 룩
강변에서 석양을 감상하는 김지수는 민트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상큼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하이웨이스트 데님과의 매칭은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테크닉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프렌치 시크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눈물의 여왕’ 김지수가 프라하에서 소박한 일상으로 힐링을 찾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선 김치 한 조각의 소중함, 장바구니 물가와 포인트 적립 앱 등을 공유하며 프라하 생활이 새로운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92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진한 감정을 선사해온 김지수는 매일 만 오천 보를 걸으며 ‘마음이 동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굴곡진 지난길을 딛고 진정한 휴식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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