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금값처럼 치솟는데.." 한국에선 길거리에 널린 '갑상선 보약 음식'

이유 없이 몸이 처지고 손발이 자주 차가우십니다.목 앞이 답답한 느낌이 들 때도 있으십니다.

갑상선은 조용히 지치고 조용히 회복되는 기관입니다.오늘은 장 보실 때 챙기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는 알이 커서 하루 한두 알이면 넉넉합니다. 많이 드시면 오히려 부담이 되니 개수를 정해 두십시오. 기름이 있어 눅기 쉬우니 밀폐해 냉장 보관하십시오. 그냥 씹기 뻑뻑하시면 잘게 다져 요구르트에 얹으십시오.

귀리

귀리는 밥에 섞어 지으면 별다른 손이 가지 않습니다. 물을 조금 더 잡으셔야 부드럽게 익습니다. 죽으로 끓이시면 넘기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처음에는 흰쌀에 조금만 섞어 양을 늘려 가십시오. 볶아서 차로 우려 드셔도 좋습니다.

애호박

애호박은 값이 눅고 손질이 간단해 자주 쓰시기 좋습니다. 반달로 썰어 마른 팬에 구우면 단맛이 올라옵니다. 소금을 뿌려 절이시면 물이 빠져 아깝습니다. 국에 넣으실 때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으십시오.

갑상선은 한 가지 음식으로 좋아지지 않습니다.브라질너트와 귀리, 애호박을 챙기시고 잠을 먼저 확보하십시오.목이 붓거나 체중이 급히 변했다면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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