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시대 열렸다!" 칠드림 첫콘→주경기장 입성의 의미[SS현장]

8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 첫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섰다. NCT DREAM은 시즈니(공식 팬덤명)와 만나는 소감과 콘서트를 앞둔 각오 등을 밝혔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은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한다. 지금까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한 가수는 1999년 H.O.T를 시작으로 god·조용필·신화·이승환·이승철·JYJ·이문세·서태지·엑소·방탄소년단·싸이가 있다. NCT DREAM은 지난달 29일∼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멤버 마크와 런쥔이 공연을 앞두고 잇달아 코로나19에 확진돼 콘서트 개최를 취소했다.
전화위복으로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공연을 개최하는 만큼 한층 화려하고 압도적인 스케일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평균 나이 15.6세로 데뷔해 어느덧 ‘트리필 밀리언셀러’ 그룹으로 성장한 NCT DREAM은 지난해 첫 정규앨범 ‘맛’(Hot Saucce)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둔 후 올해 두 번째 정규앨범 ‘글리치모드’(Glitch Mode)와 리패키지 앨범 ‘비트박스’(Beatbox)까지 2년 연속 누적 음반 판매량 300만을 넘기며 국내 K팝 보이그룹 중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는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런쥔은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고 열심히 하다 보니 지금의 우리가 된 거 같다. 앞으로도 똑같이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열심히만 하겠다”고 다짐했다. 제노는 “저희를 무한하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시즈니 여러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성장의 원동력에 대해 팬을 꼽았다. 해찬은 “7명이 드는 감정을 서로 공감하고 나누면서 더 많은 팬분들이 저희에게 애정을 느껴주시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NCT DREAM의 성장의 서사가 자신들의 강점이라는 마크는 “성장의 아이콘이란 색깔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가 제일 멋있는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해찬은 “7명이 같이 정규앨범도 내고 단독 콘서트를 하면서 그간의 어려움이 싹 사라졌다”며 “그동안 한국을 위주로 활동했는데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해외 팬분들 많이 만나러 다니고 싶고 NCT DREAM의 시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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