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으로 봄꽃 소풍 떠날래요?
즐거운 주말의 시작, 주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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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뭐할랭?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이색 국내 여행지 알려주는 주말랭이와 함께이번 주말 계획 세워볼래요?
짧고, 소중한 이 봄이 지나기 전 따뜻해진 날씨와 만개한 꽃 풍경을 즐기러 떠날 곳을 찾고 있어? 어딜 가나 붐비는 봄꽃의 시기에 6천 평의 정원에서 프라이빗하게 봄 소풍을 즐겨보자.
1년 중 딱 2주의 선물, 사과꽃
벚꽃이 화려하게 만개한 이번 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씨야. 혹시 세워둔 여행 계획이 있어? 짧은 봄을 놓칠 수 없잖아! 그런데 너무 멀지 않으면서 한적한 봄 여행지를 발견하기 정말 어렵더라고. 다들 같은 고민을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열한 번째 경험상점을 준비했어. 바로 봄 여행과 함께 즐기는 사과꽃 피크닉이야.
벚꽃과 달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사과꽃. 높게 키운 나무에 분홍 꽃이 만개한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 사과꽃이 진 후 초록초록해진 나무와 함께하는 피크닉도 청량한 날씨와 잘 어울리지.
*사과꽃 개화 예상 시즌 4/12(금) - 4/28(일)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아이, 강아지와 함께 우리끼리만 즐기는 피크닉
인파에 치여 사람 반 벚꽃 반인 봄나들이에 지쳤다면? 6천 평의 넓은 농장에서 여유롭고, 한적하게 즐기는 프라이빗 꽃놀이 하러 가보자! 분홍 꽃이 피어난 사과 농장에 들어가면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풍경이 펼쳐져. 싱그러움이 가득한 농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김밥이나 디저트를 먹기도 하고, 누워서 하늘도 바라보는 거 어때? 눈 치 볼 필요나 걱정 없이 편하게 소풍을 한다면 정말 너무 행복할 거야.
여행의 설레임은 높이고, 피곤함은 줄이는
사과꽃 농원이 있는 예산은 서울에서 두 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여행지야. 수선화 꽃이 넓게 펼쳐진 한옥 명소부터 숲길과 맛집, 놀 거리까지 여행가기 좋은 곳들이 가득하다랭! 짧은 봄과 그보다 더 짧은 주말에 다녀오기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어서 주말여행 최적의 지역이라고 할 수 있지. 몸만 와서 즐기기만 해~ 주말랭이가 여행 코스를 꽉꽉 채워서 레터로 보내줄게. 오늘 바로 예약해서 다음 주말부터 행복한 봄 여행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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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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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평의 사유지 농원을 10팀만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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