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한화, 오그레디 대체 외국인타자 닉 윌리엄스 영입 … 총액 45만 달러

고유라 기자 2023. 6. 18.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한화는 18일 새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1993년생, Nick Williams)를 총액 45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에 영입했다.

인성도 좋다는 평가로, 한화는 윌리엄스가 새로운 팀에 쉽게 녹아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는 오그레디와 결별한 뒤 새 외국인 타자를 물색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 당시 닉 윌리엄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한화는 18일 새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1993년생, Nick Williams)를 총액 45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에 영입했다.

좌투좌타 외야수인 윌리엄스는 공수주에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로 적극적인 타격이 강점이며, 수비력과 주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로 코너 외야수로 뛰었지만 중견수 수비도 가능하다. 인성도 좋다는 평가로, 한화는 윌리엄스가 새로운 팀에 쉽게 녹아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해 2018년까지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12홈런-17홈런)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94경기 출장, 타율 0.251 31홈런 110타점이다.

2022년부터는 멕시코 프로야구로 무대를 옮겼다. 토로스 데 티후아나 소속으로 뛴 윌리엄스는 2022년 타율 0.370 29홈런 72타점으로 각종 타격 순위 상위권에 랭크됐고, 올 시즌 역시 타율 0.304 9홈런 28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다.

윌리엄스는 "좋은 기회를 받게 돼 매우 감사한 마음이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된다"며 "팀이 최대한 많은 경기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되고 싶고,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력으로 시즌을 마치는 것이 목표다. 이글스 팬 여러분들을 하루 빨리 만나뵙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윌리엄스는 비자 발급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다음 주말쯤 입국할 예정이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웨이버 공시했다. 오그레디는 22경기 80타수 10안타 8타점 3득점 타율 0.125 OPS 0.337을 기록했다. 한화는 오그레디와 결별한 뒤 새 외국인 타자를 물색해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