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아이오토/아름답다는 의미를 가진 메르세데스-벤츠 S 580 4매틱
[사진/더아이오토] 메르세데스 벤츠의 플래그십 모델은 S클래스로 럭셔리와 고급성, 그리고 드라이빙 성능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그만큼 벤츠 S클래스는 브랜드에 있어서 럭셔리라는 가치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두 모델로 중심을 잡고 있으며, 고급스러움을 넘어선 완벽한 드라이빙 능력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시승을 진행한 모델은 7세대 S클래스 모델로 럭셔리 모델의 아름다움을 만들어주면서 능력이 있는 또 하나의 벤츠를 제시해 주었다.

사진=더아이오토/7세대 S클래스 모델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만드는 삼각별 앰블럼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는 어떤 의미일까? 선택의 조건에서 가장 먼저 제시되는 브랜드가 메르세데스-벤츠이고, 다른 메이커들이 벤치마킹으로 생각하는 메이커도 벤츠일 것이다. 그만큼 벤츠는 오랜 전통 속에 다듬어진 기술력으로 믿고 타는 자동차로 자리잡고 있으며, 유저들에게는 소유의 가치까지도 가지도록 했다. 특히, 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의 위치에서 자리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알려온다.

사진=더아이오토/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의 위치에서 자리하고 있다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00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20년동안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벤츠의 철학과 기술의 정수가 담겨 있는 S클래스는 1951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총 400만대 이상 판매되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한국에서 최상위 차량으로는 이례적으로 2022년 국내 수입차 판매 순위 TOP 3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자랑해 왔으며,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S클래스는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S클래스 7세대는 2020년 9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최초 공개된 후, 국내에는 2021년 4월 선보였다. S클래스는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했으며, 정교하고 수준 높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장인정신으로 구현된 고급스러운 내, 외관과 독보적인 첨단 기술은 주행의 즐거움을 높이고, 안전성과 편안함은 한층 더 강화했다.

사진=더아이오토/날렵한 사이드의 20인치 휠은 아름다움을 끝까지 만들어 낸다
여기에 벤츠 S클래스는 독일 진델핑겐에 위치한 최첨단 생산기지 팩토리 56에서 생산된다. 자동차 생산의 디지털화, 효율성, 유연성 및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친환경 생산 시설로, 고성능 WLAN 및 5G 네트워크를 갖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생산 효율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중립적인 방식으로 생산을 진행하는 탄소 제로 공장(Zero Carbon Factory)으로 100%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이국적인 분위기가 벤츠 S클래스를 이끌어 준다
STYLE/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앞에 내세우고 있는 플래그십 세단
벤츠 S 580 4MATIC은 압도적인 차체 크기에서 드러나는 당당한 존재감을 기반으로 세련미를 원하는 도심과 단단함을 바탕으로 모던 럭셔리를 지향하고 있다. 그만큼 플래그십 세단이 럭셔리 라인을 보여주기 위한 라인업이 당당하게 자리잡았고, 여유있는 공간의 흐름까지도 만족감을 주고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는 각각 5,290X1,920X1,505, 휠베이스 3,216mm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더아이오토/벤츠 S클래스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벤츠 S클래스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프런트에서 먼저 눈에 띄는 것은 S클래스에 최초 적용된 디지털 라이트이다. 헤드램프당 130만 이상의 픽셀로 이루어진 프로젝션 모듈과 84개의 고성능 멀티빔 LED 모듈이 적용된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라이트는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헤드램프의 픽셀 밝기를 주행에 최적화되도록 조절해 보다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사진=더아이오토/84개의 고성능 멀티빔 LED 모듈이 적용된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다목적 카메라, AR 내비게이션 카메라, 360도 전면 카메라 및 중장거리 레이더를 포함한 첨단 요소들이 대거 탑재되어 있다. 또한, 크롬으로 둘러 싸인 큼직한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형 공기 흡입구는 S클래스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벤츠의 상징인 삼각별은 전면부 인상에 강한 개성을 부여한다.

사진=더아이오토/사이드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로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을 구축했다
사이드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로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으로 완벽한 비율의 클래식 세단 형태를 보여준다. 사이드 캐릭터 라인은 측면을 따라 크게 축소되었고 스타일리시하게 배치된 측면의 크롬 장식은 S클래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길이감을 강조한다. 여기에 언더바디, 20인치 휠, 사이드 미러에 이르기까지 공기 흐름을 개선시키는 세부적인 노력을 통해 공기역학적으로도 최적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진=더아이오토/도어 핸들도 럭셔리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급성을 높힌 플러시 도어 핸들은 S클래스의 외관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며, 편의성을 제공한다. 운전자가 다가가거나 도어 핸들 표면을 만졌을 때 돌출되며, 차가 출발하거나 차 문이 잠기는 순간에는 자동으로 원위치로 돌아간다. 특히, 차량 근처에서 키가 감지되면 작동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욱 살리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리어 램프 위쪽에 적용된 크롬 스트립은 후면의 폭을 강조하고 있다
리어는 새로운 디자인과 시퀀셜 라이트가 적용된 리어 램프와 양쪽 램프를 연결하는 듯한 후면부의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한다. 리어 램프 위쪽에 적용된 크롬 스트립은 후면의 폭을 강조하며, 크롬으로 마감된 두 개의 테일 파이프가 눈에 띈다.

사진=더아이오토/실내는 디지털 럭셔리와 아날로그 럭셔리가 조화를 이룬다
실내는 최고급 소재와 함께 디지털 요소를 강화해 디지털 럭셔리와 아날로그 럭셔리가 조화를 이룬다. 앞 좌석은 중앙과 계기반에 위치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시야각과 빛의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선명한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차량과 편의 기능을 한층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진=더아이오토/앞 좌석은 중앙과 계기반에 위치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운전석의 12.3인치 3D 계기반은 주행 중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내장된 카메라로 운전자를 모니터링해 시속 20km 이상으로 주행 시 위험이 감지되면 시각 및 음향 경고 신호를 통해 졸음 운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했다.

사진=더아이오토/실내에는 고품질 사양의 익스클루시브 패키지가 기본으로 탑재돼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다
S 580 4MAITC 모델의 뒷좌석에는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두 개와 7인치 태블릿을 포함하는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뒷좌석 탑승객은 스크린에 내장된 스피커 또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차량의 편의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테더링을 통해 웹 브라우저에 접속할 수도 있으며, 차량 내의 스크린으로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다른 탑승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사진=더아이오토/송풍구에서 보여주는 럭셔리함은 가치를 높이게 해 준다
시승차인 S 580 4MATIC은 롱 휠베이스 모델로 스탠다드 모델 대비 약 110mm, 전 세대 모델 대비 약 51mm가 증가한 3,216mm의 휠베이스로 통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실내에는 고품질 사양의 익스클루시브 패키지가 기본으로 탑재돼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다. 좌석 시트를 비롯해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나파 가죽을 사용했으며, 쇼퍼 패키지는 조수석 시트를 최대 37mm만큼 앞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물론, 조수석 시트와 헤드레스트 폴딩 기능이 포함돼 있다.

사진=더아이오토/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차량과 편의 기능을 한층 직관적이다
DRIVING/강렬한 엔진 성능으로 자신이 원하는 주행능력 갖춰
벤츠 S클래스는 새로운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를 채택해 높은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갖추었다. 시승을 진행한 S 580 4MATIC Long은 강력한 성능과 최대 효율을 구현하는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 M176이 탑재되었다. 이너-V에 위치한 두 개의 터보차저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 및 지능형 실린더 차단 기능을 통한 체계적인 전동화 기술이 더해져 최고출력 503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하며, 추가적으로 20마력의 힘을 더해준다.

사진=더아이오토/최고출력 503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해준다
기본으로 탑재된 에어매틱 서스펜션은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은 불규칙한 노면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여기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리어-액슬 스티어링(후륜 조향 시스템)은 조향각이 최대 10도에 이르러 차체 조작을 컴팩트카 수준으로 용이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회전 반경을 최대 2미터 감소시켜 주차, 혹은 U턴이나 좁은 골목길을 주행할 때에도 편리하게 적용되어 있다.

사진=더아이오토/운전석에 위치한 스타트 버튼과 컬럼식 기어 노브, 그리고 시프트레버가 장착됐다
드라이빙 능력에서 자신감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인 S 580 4매틱의 실내공간에 들어선 후 시승차의 스타트 버튼을 누르니 심장을 울리는 V8 가솔린 엔진의 사운드가 묵직함으로 다가오면서 대형 모델의 성격을 전달해 온다. 벤츠만의 독특한 컬럼 시프트를 조작하고 가속 페달을 밟으니 대형 세단의 무게 때문에 힘겨울 것이라는 시승차라고 생각을 했지만 시내 드라이빙도 가볍게 움직이며 자신의 능력을 전달해 오기 시작한다.

사진=더아이오토/메르세데스-벤츠 S 580 4매틱
전용도로에 들어서자 큰 덩치에 걸 맞지 않을 정도로 움직여주는 능력이 기대치 이상의 믿음을 갖도록 만들며 빠른 운동능력이 시승차의 느낌을 한층 기대하도록 한다. 가속 페달을 지긋이 밟자 시승차는 고성능의 모델임을 알도록 묵직한 배기 사운드를 내 보이면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기 시작한다. 이런 움직임 속에서도 정숙성을 유지해 주는 능력이 벤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생각을 확실하게 인지시킨다.

사진=더아이오토/벤츠 S580 4매틱은 강렬한 엔진 성능으로 자신이 원하는 주행능력 갖추고 있다
좀 더 가속을 진행해 고속 드라이빙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적용된 9단 변속기로 변화를 준 시승차는 부드럽지만 스포티한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다양한 주행모드를 갖춘 다이내믹 셀렉트 모드를 스포츠에 놓으니 좀더 과감해지는 성격이 시승자를 즐겁게 만든다. 벤츠의 4매틱 기술이 적용돼 아직은 노면의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안정된 드라이빙을 지속시켜 오면서 플래그십 세단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제시해 준다.

사진=더아이오토/메르세데스-벤츠 S 580 4매틱
또한, 시승차는 프리 세이프 플러스는 물론 측면 충돌의 위험을 감지하여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가 추가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으로 탑재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카메라, 레이더 및 초음파로 구성된 센서 시스템이 주변 환경을 분석하여 속도, 조향 제어 및 차간 거리 유지 등 필요 시점에 적합한 주행 보조 기능을 실행하면서 운전자와 탑승객 보호에 있어서도 안전을 이해하도록 했다.

사진=더아이오토/노면의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안정된 드라이빙을 지속시켜 준다
이와 함께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약 250개의 개별 작동식 LED가 장착된 고품질 블랙 패널 조명 스트립으로 64가지 컬러를 단일 또는 다중으로 디스플레이 할 수 있어 탑승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로 실내를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어시스트 등 운전 보조 시스템과 연동돼 기능 작동 시 운전자에게 시각적 피드백을 전달하는 지능적인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진=더아이오토/조수석 시트와 헤드레스트 폴딩 기능이 포함돼 뒷좌석 탑승객에게 보다 넓은 공간과 시야를 제공한다
뒷자리에는 조수석 시트와 헤드레스트 폴딩 기능이 포함돼 뒷좌석 탑승객에게 보다 넓은 공간과 시야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멀티 컨투어 시트, 럭셔리 헤드레스트,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해 주는 온열 기능이 포함된 헤드레스트 쿠션이 포함된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기존 대비 50mm 증가된 종아리 받침대, 최대 43.5도까지 조절 가능한 등받이가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뒷좌석 탑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시켜 준다.

사진=더아이오토/메르세데스-벤츠 S 580 4매틱
시승차의 경우 큰 차체이지만 차분하게 드라이빙을 해주는 시승차는 코너에 들어서도 빠르게 차체 복원력을 발휘하면서 플래그십 세단도 스포티한 드라이빙이 가능함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시승차인 벤츠 S 580은 벤츠 플래그십 세단 모델이 가져야하는 듬직함과 중후함을 중심에 두고 만들어진 모델이라고 할 수 있지만 드라이빙을 시작하면 숨겨져 있던 성격을 내보이며 완전히 바꾸어 주었다.

사진=더아이오토/메르세데스-벤츠 S 580 4매틱
[벤츠 S 580 4매틱에 대한 한 줄 평]
고급스러운 실내공간과 스포티한 감성이 동시에 구사되는 세단

사진=더아이오토/트렁크 공간도 넓게 구축되면서 여유있는 스타일을 마련됐다
[제원표]
메르세데스 벤츠 S 580 4매틱 롱
전장×전폭×전고(mm) 5,290X1,920X1,505
휠베이스(mm) 3,216
트레드 전/후(mm) -/-
형식/배기량(cc) V8 4.0 트윈터보/3,982
최고출력(ps/rpm) 503/5,500
최대토크(kgm/rpm) 71.4/2,000~4,500
0 → 100km/h(초) 4.4
안전최고속도(km/h) 250
복합연비(km/ℓ) 8.0(도심/6.9, 고속도로/10.0)
CO2배출량(g/km) 218
형식/변속기 상시사륜구동/9단 자동(9G 트로닉)
서스펜션 전/후 멀티링크/멀티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55/40R20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2억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