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등 정보통 폭로, 레비 회장 정신 좀 차려!...'1875억' EPL 최고 초신성 영입 도전 '사실상 영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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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불가능한 타깃을 계속 노리고 있는 중이다.
토트넘 내부 정보에 매우 능통한 피터 오 루크는 25일(한국시각)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독점 정보라며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의 핵심 선수 모건 로저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 시장 막바지에 깜짝 행보를 준비 중이라다. 토트넘은 23세 공격형 미드필더 로저스의 잠재적 영입을 두고 예비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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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불가능한 타깃을 계속 노리고 있는 중이다.
토트넘 내부 정보에 매우 능통한 피터 오 루크는 25일(한국시각)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독점 정보라며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의 핵심 선수 모건 로저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 시장 막바지에 깜짝 행보를 준비 중이라다. 토트넘은 23세 공격형 미드필더 로저스의 잠재적 영입을 두고 예비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에제 이후 토트넘은 코모1907에서 활약 중인 초신성 니코 파스를 노렸다. 토트넘은 무려 7000만유로(약 1136억원)의 초대형 제안을 코모에 전달했지만 선수는 토트넘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니코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장한 유망주인데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이 다시 니코를 영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빌라에서 로저스는 잠재력이 제대로 터졌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면서 빌라의 핵심 자원이 됐다. 이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승선까지 노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빌라는 로저스만큼은 절대로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오 루크에 따르면 빌라가 책정한 이적료는 1억파운드(약 1874억원)다. 토트넘과 다니엘 레비 회장이 절대로 지불하지 않을 액수다. 레비 회장은 이적시장 막판까지 이적료를 낮춰서 로저스 영입을 성사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레비 회장의 의지는 알겠지만 로저스를 현실적으로 영입이 불가능한 타깃이다. 에제 영입할 때도 돈을 아끼려고 했던 토트넘이 에제보다 훨씬 더 비싼 로저스 영입을 해낼 가능성은 더욱 낮다. 레비 회장의 플랜C는 완전히 잘못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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