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준금이 17일 인스타그램에 "루이비통~"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박준금이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60대 제니’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박준금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루즈핏 톱에 금장 버튼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프렌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루이비통 숄더백과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화이트 퍼 슬리퍼로 캐주얼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여유 넘치는 포즈가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박준금만의 독보적인 패션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한편 박준금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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