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앞머리 무슨 일? 한여름에 코트 입고 두 눈 '질끈'

배우 고현정이 25일 인스타그램에 "이미 일어난 일들🖤앞으로 일어날 즐거운 일 투성이🖤😎🤩🍀🍎🤣🫶🏻‼️💪😁💋들만 우선 생각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고현정은 블랙 무지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고현정은 청바지를 착용해 청순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고현정은 브라운 코트를 걸쳐 차분하고 기품 있는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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