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글로벌… 원전 실적 회복 전망에 장 초반 4% 상승
김수아 기자 2026. 2. 24. 10:21

코스피 상장사 한미글로벌 주가가 24일 장 초반 강세다. 올해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로 인한 신규 원전 사업 참여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4.42%)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한미글로벌은 지난달 12일 한전기술과 영국 T&T와 해외 원전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며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로,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사업 참여도 연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 연구원은 “작년 루마니아 노후 원전 성능 개선 사업 이후 신규 원전으로는 첫 진입이 될 전망으로, 구도에 따라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자리매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리기판 치고 나간 TSMC… ‘상용화 준비’ 삼성·SK·LG, 시장 진입 차질 우려
- [르포] 땅도 하늘도 로봇 戰 시대… 무인화 경쟁 치열한 유럽 방산전시회 현장
- 미·중 AI 패권 경쟁 속 앤트로픽 AI 차단의 역설… “中 오픈소스 AI 진영 키워주는 격”
- [중견기업 해부] ‘변압기 호황’ 주가 82% 뛴 산일전기…승계 구도도 안착
- 개별주식선물, 사상 첫 지수선물 추월…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78% 쏠림
- 그랜저 65만원 뛰는데 전기차는 그대로… “개소세 인하 종료되면 테슬라가 웃는다”
- ‘인텔 앞질렀다’는 中 SMIC 최신 공정, 칩 성능 살펴보니 한계 뚜렷
- ‘시간 외 수당’ 못 받는 금감원, 이달말 총액인건비 첫 논의
- SK하이닉스, 학위보다 실력 본다… 신입 채용 학력 자격요건 삭제
- 25거래일 ‘셀 코리아’ 끝났다... 외국인 귀환에 쏠린 증시 ‘방향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