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예프 1회 2분13초 피니시, 12연승. 홀랜드 허무한 탭패-UFC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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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체 초과로 UFC 279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었으나 치마예프의 테이크 다운 공격은 화려했다.
케빈 홀랜드는 단 한차례도 공격해보지 못하고 그대로 피니시 당했다.
치마예프는 11일 열린 'UFC279' 계약 체중 경기에서 바뀐 파트너 캐빈 홀랜드를 1회 2분여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보내버렸다.
치마예프는 공이 울림과 동시에 뛰어나가며 홀랜드의 다리를 잡고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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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예프는 공이 울림과 동시에 뛰어나가며 홀랜드의 다리를 잡고 넘어졌다. 워밍업도 없었고 주먹 교환도 없었다.
치마예프는 그 상태에서 끊임없이 공격, 2분 13초만에 탭을 받아냈다.
홀랜드는 30초만에 반동으로 일어섰으나 다시 붙잡혀 내려갔고 1분여 후 다시 뒤집기에 성공했지만 또 내동댕이 쳐지면서 끌려 내려갔다.
홀랜드는 1분 이상 계속 된 그라운드 포지션에서 벗어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그럴 때 마다 올히려 치예프의 마수에 더 갇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벗어나기 위해 이러저리 뒤척이다가 결국 치마예프의 깊은 조르기에 당해 항복했다.
시작부터 2분 13초까지 홀랜드는 계속 당하기만 했다. 격투기였지만 단 한차례의 주먹 교환도 없었고 킥도 없었다. 오로지 레슬링이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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