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입양한 두 딸과 美 여행…사랑스러운 붕어빵 모녀

장예솔 2024. 9. 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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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아현이 입양한 두 딸과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유학 중인 두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찾은 모습.

이아현은 두 딸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이아현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두 딸을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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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아현이 입양한 두 딸과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

이아현은 9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보기 좋은 떡은 대체적으로 보기에만 좋은 것 같은 걸?? 배고플 땐 빨랑 한국 음식점을 찾는 게 정답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유학 중인 두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찾은 모습.

이아현은 두 딸과 얼굴을 맞댄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세 모녀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이아현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두 딸을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20년 세 번째 이혼 소식을 전한 이아현은 현재 홀로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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