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늘, 조금 더 시원하게 뚫린다"... 이스타항공 인기 노선 확장 기념 전노선 특가
-부산~타이베이·오키나와 등 5개 노선 추가
-노선 확장 기념하여 프로모션 진행 예정
이스타항공이 올해 동계 시즌부터 부산발 노선을 확장 운항하며 본격적으로 부산 시장에 진출한다.
이스타항공은 10월 27일부터 ◆김포~부산 ◆부산~대만(타오위안 공항)에 이어, 12월 19일 ◆부산~오키나와·구마모토·치앙마이 노선을 취항한다.
지난 6월 취항한 부산~옌지 노선을 포함해 부산발 노선이 총 6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포~부산 노선은 매일 왕복 3회 운항하며, 부산~타이베이·오키나와·구마모토·치앙마이 노선은 주 7회 운항한다.
이를 통해 이스타항공의 저렴한 항공권을 이용하여 조금 더 원활한 아시아권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하였다.
이스타항공은 부산~오키나와·구마모토 노선을 24일부로 판매를 시작하였고, 나머지 노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스타항공에선 부산발 노선 오픈을 기념해 국내선과 국제선의 특가를 진행하고 있다. 판매 기간은 9.24(화)부터 9.30(월) 23:59까지 진행된다.
특가 및 다양한 제휴 혜택은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이스타항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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