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후 처음 완전체' 덴버, "이제 진짜 우리를 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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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의 부상자들이 다 돌아왔다.
덴버 너겟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포틀랜드와 경기에서 덴버는 완전체의 힘을 보여줬다.
그렇게 덴버는 큰 위기 없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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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의 부상자들이 다 돌아왔다.
덴버 너겟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덴버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고생했다. 팀의 에이스이자 기둥인 니콜라 요키치(211cm, C)가 1월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애런 고든(203cm, F)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40경기를 결장했다. 카메론 존슨(203cm, F)도 부상으로 빠졌다. 크리스천 브라운(196cm, G-F)도 부상으로 결장했다. 시즌 개막 후 첫 10경기는 모두 건강했다. 8승 2패를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 모두 훌륭했다. 그러나 이후 부상자가 속출했다. 거기에 이번 시즌 맹활약 중이던 페이튼 왓슨(201cm, F)까지 결장하게 됐다.
왓슨은 이번 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49경기에서 39경기를 선발로 뛰었다. 평균 14.9점 4.9리바운드 2.0어시스트 1.2블록 1.0스틸을 기록했다. 49.6%의 야투 성공률, 41.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모두 커리어 하이다. 특히 요키치 결장 기간 동안 메인 옵션으로 활약했다. 수비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를 결장했다. 포틀랜드와 경기에서 왓슨이 복귀했다. 출전 시간 제한을 받았다. 왓슨까지 복귀하며 덴버는 드디어 핵심 선수들이 모두 돌아왔다. 지난 11월 이후 처음이다.
포틀랜드와 경기에서 덴버는 완전체의 힘을 보여줬다. 요키치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고든이 골밑을 장악했다. 자말 머레이(193cm, G)가 득점을 올렸다. 브라운과 존슨이 외곽을 지켰다. 왓슨이 수비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승리했다.
그 결과,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덴버는 1쿼터에만 42점을 넣었다. 비록 상대에 40점을 주긴 했으나, 엄청난 화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2쿼터에도 덴버의 화력은 이어졌다. 특히 벤치 선수들이 힘을 냈다. 그 결과, 점수 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3쿼터에는 요키치가 직접 득점에 나서며 맹활약했고, 점수 차는 계속해서 벌어졌다. 그렇게 덴버는 큰 위기 없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데이비드 아델만 덴버 감독은 'SI.com'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 그룹이 완전했을 때 8승 2패를 기록했고, 톱5 수비와 톱5 공격을 기록했다. 이제 마침내 다시 모두가 모였다. 남은 11경기 동안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강하다. 지금까지 잘 싸웠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남은 시즌 그리고 플레이오프는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덴버는 44승 28패로 서부 5위다. 3위 레이커스와 2.5경기 차다.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상황. 완전체가 된 덴버는 위협적이다. 과연 선수들이 건강하게 돌아온 덴버가 후반기에 반등하며 서부 상위 시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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