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현이 파리에서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내추럴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박정현은 보헤미안 무드가 담긴 패턴 롱원피스를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살렸습니다.
화사한 컬러 블록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가벼운 소재로 시원한 분위기를 주며, 편안한 화이트 스니커즈와 매치해 활동성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그레이 크로스백을 걸쳐 실용성을 더했으며, 귀여운 키링 포인트로 발랄한 매력까지 더했습니다.
큼직한 블랙 뿔테 안경과 내추럴하게 풀어내린 헤어스타일은 박정현 특유의 자유롭고 밝은 에너지를 배가시키며, 여행지의 여유로움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한편 박정현은 7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남자친구와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습니다. 박정현의 남편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후 약 1년 뒤 박정현은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과 하와이, LA(로스앤젤레스), 캐나다 밴쿠버에서 총 3번의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박정현은 "결혼하는 데만 3개월이 걸렸다"면서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작게 했는데, 그 후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하와이에서 LA, 남편의 친구가 많은 캐나다의 밴쿠버까지 3개월 동안 웨딩 투어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 남편에 대해 "원래 모임에서 10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였다"며 "3년 반 좀 넘게 연애를 하고 '아 이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과 퍼즐처럼 딱 맞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