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장정윤, 생후 50일 딸 육아 중 “묘하게 킹받아” 무슨 일?

장예솔 2024. 9. 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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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 아내이자 방송작가 장정윤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장정윤은 9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는 못 달랬는데 아빠가 달랬을 때 묘하게 킹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장정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주먹"이라며 고사리손으로 주먹을 꼭 쥐고 있는 딸 사진도 올렸다.

장정윤은 지난달 6일 출산 예정일을 36일 남겨놓고 응급 출산으로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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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소셜미디어
장정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승현 아내이자 방송작가 장정윤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장정윤은 9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는 못 달랬는데 아빠가 달랬을 때 묘하게 킹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김승현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장정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주먹"이라며 고사리손으로 주먹을 꼭 쥐고 있는 딸 사진도 올렸다.

신생아 딸을 둔 초보 엄마의 육아 근황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나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장정윤은 지난달 6일 출산 예정일을 36일 남겨놓고 응급 출산으로 딸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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