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좋게 봤던 사람이 한순간에 달라 보인 적 있으시죠?
사람은 편한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돈을 나눌 때
금액이 아니라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계산을 미루거나 슬쩍 넘기는 쪽이 본모습에 가깝습니다.

2위. 아랫사람을 대할 때
식당 종업원이나 기사에게 쓰는 말투가 그 사람의 기본입니다. 나를 대하는 태도는 꾸밀 수 있어도 이쪽은 어렵습니다.

1위. 자기가 불리해졌을 때
유리할 때는 누구나 점잖습니다. 손해를 볼 상황에서 하는 말과 행동이 그 사람의 밑바닥입니다.
그럼 어떻게 볼까요?
사람을 의심하며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늘은 내가 불리했던 순간에 어땠는지만 떠올려 보세요.
오늘 돌아본 한 장면이, 내 밑바닥을 조금 다듬어 줍니다.
출처 :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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