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혜전대학교 본부 회의실에서 수출 특화 스마트팜 딸기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혜전대학교, 연암대학교, 딸기육종 민간전문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이하 헤테로)와 4자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과 세 기관은 수출형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고도화, 보급 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 골드베리 및 홍희 품종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등 홍성군의 고유 품종의 R&D 및 표준화로 연구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산업계·학계·지자체가 함께 홍성 농업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가는 상생의 첫걸음"이라며 "교육-보급-생산-유통-수출까지 연계한 종합적인 딸기 산업 생태계를 조성, 홍성 딸기가 세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최근 혜전대학교 본부 회의실에서 수출 특화 스마트팜 딸기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혜전대학교, 연암대학교,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와 4자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홍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