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하우스 ‘송지오(SONGZIO)’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이 동시에 열리는 9월 첫째 주를 맞아, 도산공원에 위치한 아트 패션 스페이스 ‘갤러리 느와’에서 작가 송다해의 개인전 ’공존 GONG ZONE‘ 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송다해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대형 신작들을 통해 그녀가 탐구해온 감각의 지형을 시각적으로 선보입니다.
송다해 작가는 서울과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학제적 예술가로, 자신을 ‘시각적 철학자’라고 칭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간과 감각, 자연의 본질적인 연결을 탐색해왔습니다. ’공존 GONG ZONE‘ 전은 이러한 작가의 철학을 바탕으로 동양적 미감과 깊은 사유가 담긴 작품 세계를 조명합니다.
송다해 작가는 분리된 존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어우러지는 순간에 발현되는 무형의 감정과 현상을 시각적 이미지로 환원합니다. 자연과 인간, 내면과 외면이 조화를 이루는 작가의 명상적인 작품은 관람자에게 고요한 울림과 성찰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또한 송지오 하우스의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복합 문화 공간인 ‘갤러리 느와’는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의 공간으로,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전시, 콜라보레이션, 문화 프로젝트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송지오(@songzio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울 신사동 갤러리 느와 송지오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2길 54, 1&3F)
🗓️ 25.09.05 ~ 25.10.12
⏰ 매일 11:00 ~ 20:00
✔️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