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래시가드 바디슈트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하나없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몸에 착 붙는 래시가드 바디슈트에 두건을 쓰고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종영한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개국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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