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4남매 키워준' 시母 입원에…"내가 정말 죄인 같아"
박서연 기자 2026. 6. 9. 00:1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김혜연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8일 김혜연은 자신의 계정에 "이번엔 시엄마가 입원하셨네요. 다행히도 큰 지병은 아니시지만 감기와 이석증이 함께 동반되서 어지러움과 구토증세가 심하시네요. 급기야 입원까지"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그동안 4명의 아이들을 이렇게 건강하게 예쁘게 잘 키워주신 엄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엄마가 편찮으시니 제가 정말 죄인 같아요. 더 예쁘게 잘할게요. 빨리 쾌차하세요"라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혜연은 병문안 온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그래도 할머니 아프시다하니 손자 두 녀석 헐레벌떡 달려왔네요"라며 "내가 아프다 해도 울아들들 달려올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 회복하시길", "어머님 얼른 일어나셔요"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혜연은 지난 200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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