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만 듣다가.." 늙어서 여자가 가장 후회하는 결혼 생활의 실수 1위

"그때 내 고집대로 할걸" 하고 후회한 적 있으시죠? 남편 말이 맞겠지 하고 따랐던 일들이 나이 들어 하나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결혼 생활 내내 미뤄 둔 것들이 나이 들어 후회로 돌아옵니다. 늙어서 여자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결혼 생활의 실수를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운전을 배우지 않은 것

남편이 아프거나 먼저 떠나면 병원 한 번 가는 것도 남의 손을 빌려야 합니다. 자식에게 매번 부탁하기 미안해서 꼭 가야 할 곳도 미루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내가 혼자 다닐 수 있는 방법을 하나 만들어 두세요. 운전이 어렵다면 버스 노선이나 택시 호출 앱이라도 익혀 두면 큰 힘이 됩니다.

2위. 내 이름으로 된 통장 없이 산 것

살림을 다 맡겨 두면 정작 내 돈이 얼마인지도 모르게 됩니다. 남편이 갑자기 아프거나 세상을 떠나면 통장 하나 찾는 데도 한참이 걸립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내 이름의 통장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의 재산과 보험 상황도 함께 알아 두세요.

1위. 참기만 한 것

아니 에르노는 『한 여자』에서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았던 어머니의 삶을 돌아봅니다. 참고 버틴 세월은 나이 들어 마음의 병으로 남기 쉽습니다. 서운한 건 그때그때 말로 꺼내야 부부 사이도 오래 갑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럼 지금 무엇을 할까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시작해도 남은 시간은 충분히 깁니다. 오늘은 미뤄 둔 것 하나를 내 이름으로 시작해 보세요. 작은 시작 하나가 남은 결혼 생활을 훨씬 단단하게 만듭니다.

오늘 시작한 한 가지가, 남은 인생을 내 것으로 만듭니다.

출처 : '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