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강 따라 피어난 장미의 향연, 밀양 '장미공원'
경남 밀양 삼문동, 강변을 따라 조성된 이 공원은 ‘밀양강 둔치 장미원’이라는 정식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다정하게 ‘밀양 장미공원’이라 부르고 있어요. 매년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공원을 가득 메우며 오랜 기간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곳이랍니다.

약 27종의 다양한 장미 품종이 심어져 있어 한눈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화사하고 풍성한 풍경이 펼쳐져요. 시기를 잘 맞추면 봄 장미축제 분위기와도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장미터널, 장미광장… 사진이 절로 찍히는 곳

공원 안에는 장미터널, 장미광장처럼 테마가 있는 공간도 많아서 산책은 물론이고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아요. 특히 장미터널은 그늘이 되어주면서도 꽃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구간이라, 가족 단위로도 연인끼리도 인기 있는 산책 코스예요.
꽃 사이를 걷다 보면 마음이 절로 말랑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햇살이 강하지 않은 시간대를 골라 천천히 걸어보는 걸 추천해요.
주차 걱정 없는 도심 속 꽃나들이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딱이에요. 근처엔 밀양강 산책로와 연계된 구간들도 있어서 장미만 보고 돌아오기엔 아쉬운 분들은 조금 더 걷기 좋답니다.

[방문 정보]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 435-4
- 개방시간: 상시 개방
- 관람 시기: 5월 중순 ~ 10월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넉넉한 공간)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 435-4
- 개방시간: 상시 개방
- 관람 시기: 5월 중순 ~ 10월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넉넉한 공간)
잠시 멈춰 꽃길을 걷고 싶을 때, 밀양 장미공원은 계절의 향기를 그대로 안고 기다리고 있어요. 카메라 챙겨서, 오늘은 장미 사이로 천천히 걸어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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