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재보선서 부족한 부분 국민 뜻 받아들여 바꿀 것"
이세훈 2024. 10. 17.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10·16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의료개혁 등 4대 개혁과 저출생 극복 등 개혁 방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치러진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은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남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는 등 양당이 각자의 '텃밭'을 지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료 등 4대 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대통령실은 10·16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어려움이 있더라도 의료개혁 등 4대 개혁과 저출생 극복 등 개혁 방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치러진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은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군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남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선거에서 승리하는 등 양당이 각자의 ‘텃밭’을 지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여사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명태균 '문자폭로'
- 허영 "치명적 결함투성이 K13 기관단총, 전력공백 우려"
-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으로 감당하기 힘든 빚 떠안아…대가 치르겠다"
- '의아한 형제들' 된 배민… "점주가 음식값 할인해야 수수료 인하"
- ‘청탁금지법 위반·성추행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사무실 압수수색
-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 등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 주한미군 최초 한국계 사령관 되어 돌아온 춘천 소년
- ‘응급실 난동’ 현직 여경, 1계급 강등처분 중징계
- 국정원 요원 2명 네팔서 공무 중 사망 뒤늦게 알려져
- 900일 넘게 입원하고 보험금 1억원…60대 사기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