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정구 차세대 에이스들' 주니어 국가대표 확정…8월 한중일 대회 출전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5. 31. 17:36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를 이끌어갈 주니어 국가대표가 확정됐다.
충남홍성고 김강현은 31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내 코트에서 열린 2025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단식 결승에서 곽율(문경공고)을 눌렀다. 1차전을 3 대 4로 졌지만 2차전에서 4 대 3으로 이겼다.
김강현은 예선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해 1승을 안고 결승에 올랐다. 패자 부활전을 거쳐 결승에 오른 곽율은 2승을 거둬야 우승할 수 있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반대로 대역전 우승이 이뤄졌다.
충북산업고 조도경이 조도경은 패자 부활전을 거쳐 1위까지 차지했다. 조도경은 결승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한 김주은(창원명곡고)을 2번 모두 4 대 1로 잡았다.


앞서 열린 복식에서는 김새롬-이수환(충북 음성고)과 김나현-임수연(경북조리과학고)이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이수환은 고교 1학년으로 이종우 음성고 감독의 아들이다.
이들은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내몽골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출전한다. 복식 우승자들은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 대회에도 나선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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