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노히트 투구' KT 문용익 시즌 첫 승...8-2 KIA 완파로 연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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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30일 수원에서 KIA 타이거즈를 8-2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61승 4무 60패, KIA는 57승 4무 60패를 기록했다.
선발 문용익이 5이닝 노히트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KIA는 9회에 2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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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문용익이 5이닝 노히트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KIA 올러는 4⅓이닝 5피안타 5사사구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장성우가 솔로 홈런을 쏘았고, 황재균이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3회까지 0-0 균형이 유지되다가 4회말 장성우의 솔로 홈런으로 KT가 먼저 득점했다. 문용익은 5회까지 노히트를 이어가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5회말 KT는 허경민 안타와 안현민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든 뒤 황재균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이후 장성우 볼넷으로 만루가 된 상황에서 강백호의 몸에 맞는 공, 안치영의 2타점 2루타, 장준원의 희생플라이로 6-0까지 벌렸다.
6회말에는 스티븐슨 2루타와 안현민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만든 뒤 황재균의 적시타로 7-0을 만들었다.
8회말 조대현의 적시타로 8점째를 추가한 KT는 불펜진의 안정적인 마무리로 리드를 지켰다.
KIA는 9회에 2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운 상태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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