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뚫고 나온 ‘단종 오빠’ 박지훈, 음방 뜬다‥엔딩 요정의 귀환

하지원 2026. 4. 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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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단종 오빠’ 박지훈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4월 13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무대 위의 박지훈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음악 방송 또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29일 첫 번째 싱글 ‘리플렉트(RE:FLECT)’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2023년 미니 7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이후 발표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Bodyelse’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 곡이다. 익숙한 일상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의 이름이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찰나의 순간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녹여냈다.

한편 박지훈이 단종 역으로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1,639만 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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