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 추진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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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이하 갈현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과천시민 100% 입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중요했다"며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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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과천=김동선 기자] 경기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이하 갈현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갈현지구는 지난 2023년 7월 25일 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반시설과 관련한 여러 쟁점으로 계획 확정이 다소 지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갈현지구 개발 과정에서 제기돼 온 하수 처리 방식과 교통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관련 쟁점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고 지구 간 연결도로 개설 방안이 마련되면서, 해당 내용이 이번 지구계획에 반영돼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졌다.
지구계획에는 총면적 12만 9726㎡에 96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담겼으며,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이 입주 대상이 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주거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큰 지역이다.
시는 이번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조성 및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과천시민 100% 입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중요했다"며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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