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러브콜', HERE WE GO급 '1티어' 기자가 밝혔다...이적료 무려 최대 '2300억'

최병진 기자 2025. 10. 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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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렌티노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앤더슨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노팅엄은 앤더슨을 팀의 핵심 선수로 여기고 있다. 뉴캐슬도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노팅엄은 최대 1억 2,000만 파운드(약 2,300억원)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영국 국적의 미드필더로 볼을 다루는 기술과 뛰어난 킥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로 3선에서 활약하지만 2선에서도 공격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활동량과 함께 적극성도 갖추고 있어 중원 싸움에 끊임없이 가담하며 볼 운반도 과감하게 시도하는 강점이 있다.

그는 8살에 뉴캐슬 유스팀에 입단했고 2021년에 1군 데뷔를 이뤄냈다.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브리스톨 로버스로 임대를 간 뒤 다음 시즌에 뉴캐슬에 복귀해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을 앞두고는 뉴캐슬을 떠나 노팅엄으로 합류했다. 노팅엄은 앤더슨 영입에 3,500만 파운드(약 670억원)를 투자했다. 앤더슨은 노팅엄 첫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했고 시즌 전체로는 42경기를 소화했다.

올시즌도 리그 9경기에 모두 출전한 가운데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친정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3선 보강을 지속적으로 원하고 있다. 현재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전으로 나서지만 뎁스가 충분하지 않다. 마누엘 우가르테와 코비 마이누가 모두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자원을 계속해서 찾는 시점.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조브 벨링엄(도르트문트) 등의 이름이 꾸준하게 언급되는 가운데 앤더슨까지 타깃으로 떠올랐다.

관건은 이적료다. 노팅엄도 다른 클럽과 마찬가지로 핵심 3선 자원의 이적료를 매우 높게 책정했다. 시즌 중에 진행되는 겨울 이적시장인 만큼 파격적인 금액이 아니면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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