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SUV는 많아도 전기 픽업트럭은 국내에서 보기 드물다. 그 빈자리를 채운 국산 모델이 바로 KGM 무쏘 EV다.

80.6kWh LFP 배터리
무쏘 EV는 80.6kWh 용량의 LFP 배터리를 얹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400km 수준이다. 캠핑이나 레저 장비를 싣고 장거리를 오가기에도 무리가 없는 수치다.

듀얼 모터 최대 413마력
싱글 모터 모델은 207마력, 듀얼 모터 모델은 최대 413마력을 낸다. 적재함에는 최대 500kg까지 실을 수 있다. 픽업의 실용성과 전기차의 순간 가속을 함께 갖췄다.

4,800만원부터, 보조금 받으면 더 내려가
가격은 4,800만원과 5,05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고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3천만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 화물차로 분류돼 유지비 측면의 이점도 기대할 수 있다.

무쏘 EV는 국산 전기 픽업이라는 새 영역을 연 모델이다. 보조금 규모는 지역과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 구매 전 꼭 확인이 필요하다. ※ 가격·제원은 국내 출시 시점 공개 자료 기준이며, 트림·옵션·연식 변경과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