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번째 여행은
6월에 떠난 20일간의 노르웨이
이제까지 갔던 나라중에
가장 물가가 비쌌던
그래서 우선 공항에서 살 수 있는 만큼 맥주사기
배로 이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프레이케스톨렌
사우나도 하고
쉐락볼튼
진짜진짜 무서웠다
뒤 돌아서 이장면 본 순간
다리가 떨려서
후딱 돌아왔던
비행기타고 베르겐으로
폭포 실컷 보고
사우나 하고
빙하도 보고
풍경 좋은곳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또 빙하보고
또 경치보며 라면
수족관도 보고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빙하
가이드와 함게 할 수있는
빙하체험도 있고
사우나와 함께 있는
온천 수영장
줄서서 먹었던 핫도그
오슬로로
노르웨이에 왔으니
홀란드 유니폼도 사고
앞에 봤던 빙하 중 하나의
예전 그림
빙하가 훨씬 많다
뭉크 절규
연어스테이크도 먹고
절규
절규
절규는 스물몇점인가의 버전이 있다고
항상 만석이던
숙소 근처 펍에서
마지막 식사하고
집으로
- 자세한 내용은 1편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