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전선2 음악회가 오는 12월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하오플레이는 9일, 공식 카페와 SNS를 통해 소녀전선2 음악회 '설하 인형 야상곡' 개최 소식을 공지했다. 소녀전선 IP를 기반으로 한 국내 음악회는 2019년 개최한 소녀전선 오케스트라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소녀전선2의 첫 국내 음악회로, 소녀전선2의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곡 리스트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메인페이지를 장식한 그로자와 OTs-14 그리고 그외 인형들의 실루엣을 통해서 거울상 중복 등 주요 이벤트의 곡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우중 PD가 지난 3월 국내 팬 초청 행사에 이어 현장에 방문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중 PD는 지난 5월 중국에서 개최된 소녀전선 10주년 행사 당시 인벤과의 인터뷰를 통해 팬 초청 행사보다 더 큰 행사를 이미 준비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개최한 음악 공연 같은 자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우중 PD가 중국에서 개최한 공연에서는 중반부와 후반부에 등장,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졌던 만큼 소녀전선2 글로벌 서비스 2주년 기념 음악회에서도 등장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소녀전선2 음악회는 12월 20일 일요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하며, 티켓 예매는 11월 중순에 오픈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카페 및 SNS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