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지만, 용기냈다"…'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아픔 딛고 복귀 [MHN:글로벌]

민서영 2026. 9. 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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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배우 故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언니를 추모했다.

故 서희원을 떠나보낸 후 약 1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서희제는 대만 토크쇼 '소저부희제'로 복귀한 뒤 "저에게 이번 복귀는 조금 이른 것 같다. 아직 언니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라는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서희제는 평소에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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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제, 언니 향한 절절한 그리움 전해
출처:서희제
(MHN 민서영 기자) 중화권 배우 故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언니를 추모했다.
1일 타이완 보그 공식 계정에는 '9월자 화보' 표지를 장식한 서희제의 사진과 인터뷰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출처:서희제
故 서희원을 떠나보낸 후 약 1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서희제는 대만 토크쇼 '소저부희제'로 복귀한 뒤 "저에게 이번 복귀는 조금 이른 것 같다. 아직 언니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라는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제가 하루 빨리 일어서기를 바라는 걸 알기에 용기를 냈다. 방송사도, 제작진도 어머니도 제가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싶어 하기에 '계속 슬퍼하기 보다는 용기를 내 모든 일을 마주하자'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는 말로 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출처:서희제
서희제는 평소에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절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사람이 떠났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거나 피하지 않으면 좋겠다"면서 "저는 사람들이 언니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매번 엄마네 집에 가서 사진을 찾아 다시 찍어와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려고 하고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서희제는 지난해 대만의 대표적인 방송 시상식인 금종상에서 마지막 수상 부문인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그의 언니 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후 받은 상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출처:서희제

클론 구준엽과 지난 1998년 약 1년간 교제했으나 각자 바쁜 스케줄 때문에 결별, 이후 20년 만에 재회하며 2022년 3월 결혼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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