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속 고민시 친구 '부끄러운 학교생활 없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고민시와 함께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고민시의 지인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민시 학폭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공개된 사진은 배우 고민시였습니다. 폭로자는 고민시와 대전의 중리중학교를 함께 다닌 94년생 동창생이며 고민시는 개명 전 고혜지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민시는 빠른 95년생이기에 함께 학교를 다녔다고 전했습니다. 폭로자는 고민시가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 갈취, 폭언을, 장애 학생들에게 대한 조롱과 협박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더해 고민시와 함께 또다른 가해자라며 A씨를 언급, 고민시가 연예인이 된 후 A씨와 만났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고민시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당사 소속 배우와 관련, 익명을 전제로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주장에 대한 당사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고민시 지인 A씨 "창피한 학교생활 한적 없음"
온라인 커뮤니티

27일 고민시와 함께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A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해명글 아님 허위사실에 대한 반박글임"이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A씨는 "처음엔 나도 이 말도 안 되는 일이 무섭고 당황했지만 아닌 건 아님 내 사진, 가게, 인스타 아이디 유포, 댓글 한 명 한 명 치밀하게 다 찾아서 고발할 거니까 기다려주세요"라며 "내 주변 지인 가족 친구들 손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꾸준히 정직하고 건강한 생활하겠습니다. 내가 뭐라고 참나 이런 글을 쓰고 있냐 (인플러엔자됨)"이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도 문구를 담았습니다. A씨는 "이제 안 참는다. 미용이 하고 싶어서 미용고 가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직해서 열심히 일해서 내 가게 잘 하고 있고 가슴에 손을 얹고 내 주변 지인 가족들에게 창피한 학교생 활 한적 없음"이라고 전했습니다.

고민시 지인 A씨 "얼굴까도 이야기하자"
온라인 커뮤니티 / ENA

이어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학폭 한적 없고 증거를 가져왔으면 좋겠음 아니면 내 가게 다 까발렸으니 이쪽으로 와라 궁금하면 당사자도 다 오세요"라며 "커피 하나씩 원두 갈아서 내어드림 직접 와서 이야기하세요 난 당당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서 저 찾아와준 손님들에게도 당당합니다"라는 글을 더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일반인 건드려서 좋을 거 없다는 거 알 텐데 나한테 디엠 댓글 달았던 사람 다 추적 중입니다 전화 걸어서 사과하세요 친절하게 받아들입니다 몇 분 간격으로 좋아요 누르는 사람 시간 많아서 좋겠습니다 난 바빠 죽겠어요 아이디를 바꾸던 댓글 창을 닫던 내 자유 아님?"이라며 "얼굴 까고 이야기하자 와라 난 강약약강 제일 싫어하는데 괴롭혔으면 노는 애들한테 뭐라 했지 뒤에서 비겁한 짓 이딴 글 올린 너 같은 애들이 하는 짓이 지금 폭행 아니냐 니가 당당하면 이쪽으로 와라 (대전 유성구 봉명동 675-2)"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아 인스타 비공개 해놓고 욕지거리 쓰는 애들이 제일 한심하네 일 좀 해라 운동을 가든지. 저에게 헤어 시술받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열심히 이쁘게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Copyright © 본 저작권은 인사픽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