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우에게 받은 친필 사인을 팔에 타투로 새긴 외국 여성 팬

배우 손예진의 친필 사인을 문신으로 새긴 해외 팬의 사연 화제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손예진을 향한 해외 팬의 남다른 팬심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손예진으로부터 직접 받은 친필 사인을 자신의 팔에 타투(문신)로 새긴 한 외국인 여성 팬의 사연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평소 비욘세와 손예진을 인생의 '투탑' 아이콘으로 꼽는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그는 손예진이 영화제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베니스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우상을 만나기 위해 현지로 향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팬의 정성에 감동한 손예진은 그의 팔에 직접 자필 사인을 남겨주었다. 이 팬은 손예진에게 받은 소중한 사인이 지워지지 않도록, 사인이 적힌 부위 그대로 타투를 시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 특유의 필체로 적힌 한글 이름 '손예진'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의미하는 문구가 팬의 팔 안쪽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 외국인 팬은 평소에도 손예진의 활동을 응원하며 팬 계정을 운영해 온 이른바 '찐팬(진정한 팬)'으로 전해졌다. 단순히 사인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상과의 만남을 평생 몸에 간직하겠다는 그의 과감한 결정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번 일화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손예진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손예진은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행사 등 국내외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변함없는 '멜로 퀸'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우상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 담긴 이번 타투 일화는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훈훈한 미담으로 회자되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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