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사의 삼색 고양이가 벽에 기대어 살짝 잠에 빠져들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옆모습은 그야말로 우아함 그 자체였죠. 집사는 고양이가 꿈속에서 몇 마리의 양을 세고 있을지 상상하며, 그 아름다운 순간을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네티즌들도 삼색 고양이의 아름다운 옆모습에 감탄하며 "정말 완벽한 옆모습이다!", "분명 대단한 미모일 거야!"라고 입을 모았고, 고양이의 정면 모습이 궁금해했습니다.

그런데 집사가 고양이의 '정면사진'을 공개하자마자 네티즌들의 찬사는 순식간에 사그라들었습니다.

아름답다고 불리던 삼색 고양이의 명성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집사는 억울한 듯 "이건 분명 '사진 속 착시'입니다! 믿을 수 없어요!"라고 항변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집사는 길에서 구조한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11kg에 달하는 거대한 오렌지 고양이와 4.5kg짜리 얼룩무늬 고양이가 있었죠.

어느 날 집사가 두 고양이를 함께 촬영했는데, 언뜻 보기에 두 고양이의 몸무게가 뒤바뀐 듯했습니다. 얼룩무늬 고양이는 마치 11kg짜리 거대한 돼지처럼 보였다고 해요! 오렌지 고양이는 일부러 작아 보이려는 듯 얼룩무늬 고양이 옆에 귀엽게 기대어 섰고, 마치 자신의 몸무게가 4.5kg밖에 되지 않는 것처럼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각도를 살짝 바꾸자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렌지 고양이는 여전히 거대한 '돼지'였고, 얼룩무늬 고양이보다 무려 3배나 되는 웅장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