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관광 특화"…대전 한밭수목원에 대형 꿈돌이 공기조형물

박주영 2026. 8. 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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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높이 13m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야간 공기조형물을 11월까지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을 전시해 대전의 야경을 결합한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만들 것"이라며 "빵축제와 엑스포다리 야간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낮의 축제가 밤의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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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축제·국제행사와 연계해 야간관광 활성화 추진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높이 13m의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야간 공기조형물을 11월까지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야간경관을 결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대전 빵축제와 국제행사가 열리는 가을까지 조형물 전시를 이어가며 캐릭터를 활용한 도시마케팅과 야간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달 20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는 갑천생태호수공원에 조형물을 설치해 새롭게 조성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야간 포토 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한밭수목원 잔디광장에 이 조형물을 전시해 인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리는 대전 빵축제를 비롯해 11월 인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와인EXPO·세계태양광총회 등 국제 행사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10월 16∼18일 빵축제 기간에는 인근 엑스포다리에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도 운영한다.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태정 시장은 "초대형 꿈돌이·꿈순이 공기조형물을 전시해 대전의 야경을 결합한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만들 것"이라며 "빵축제와 엑스포다리 야간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낮의 축제가 밤의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돼 'D-라이트 대전'을 슬로건으로 갑천·엑스포과학공원 등 야간경관 자원과 지역축제, 꿈씨패밀리를 연계한 야간관광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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